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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파키스탄서 또다시 교전
지난 15일에 이어 21일과 25일에도 파키스탄 국경을 넘은 미군헬기에 대한 파키스탄군의 발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5일에는 미군헬기가 발포로 물러난 후, 미군 지상군이 파키스탄군 초소에 총을 쏘면서 교전이 벌어졌다고 APF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미군이 탈레반과 알카에다 세력을 소탕하겠다며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공습하는 과정에서 파키스탄 민간인들의 피해가 늘어나면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파키스탄軍, 미군헬기에 또 발포 (2008년 9월 22일 매일경제) 미국·파키스탄 ‘테러동맹’ 분열 조짐…아프간 접경 교전 (2008년 9월 26일 경향신문) ■ 한미 해병대, 대규모 연합상륙훈련 기획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오는 11월 한국과 미국 해병대 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상륙훈련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1개 연대와 한국군 2개 연대가 함께 하는 대규모 해병대 상륙훈련은 전례없는 일이다. 미국이 6자회담 결과인 10.3합의는 이행하지 않으면서 해병대까지 동원해 이같은 대규모의 훈련을 하는 것은 한반도를 또다시 전쟁위기로 몰아갈 수 있는 위험한 도발이다. 한-미, 해병대 연합상륙훈련 확대 검토 (2008년 9월 15일 한겨레) ■ 이란 대통령 "국제문제 악화는 미국 때문"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중인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25일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세계에 전쟁이나 빈곤과 같은 문제들이 확대되는 것은 미국의 부당한 처리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최근 이라크에서 폭력사태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은 미국의 군사전략이 성공한 것이라기 보다는 이라크군에 치안 임무를 이관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대통령 "국제문제 악화는 미국 때문" (2008년 9월 26일 연합뉴스) ■ 이라크 내 미군 2명, 동료의 총에 사망 지난 14일 바그다드 남부 미군기지에서 미군 2명이 동료의 총에 맞고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병사 중 한명이 사망 전 부인과 전화통화에서 '젊은 병사들이 사리분간을 못해 적들보다 무서울때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무리한 전쟁을 일으킨 결과 미군 역시 막중한 피해를 입고 있다. 숨진 미군 ‘이라크, 적보다 젊은 미군이 더 무섭다’ (2008년 9월 25일 데일리서프라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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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8 파병철회네트워크 파병철회네트워크 주간동향 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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